반응형 꿀보관1 꿀 밑에 하얗게 굳은 건 뭘까? 상한 걸까, 결정화된 걸까? 꿀의 유통기한까지 꿀을 오래 두고 먹다 보면 어느 날 병을 열었을 때 처음과 다른 모습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투명하고 매끈했던 꿀이 뿌옇게 변해 있거나, 밑부분에 하얀 알갱이가 생기면서 단단하게 굳어 있는 경우입니다.특히 꿀이 밑에서부터 하얗게 굳어 있으면 이런 생각이 먼저 들죠.“꿀이 오래돼서 상한 걸까?”“밑에 생긴 하얀 건 설탕일까?”“이렇게 굳은 꿀도 먹어도 괜찮을까?”그런데 꿀이 하얗게 굳었다는 사실만으로 상했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꿀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결정화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꿀은 보관하면서 항상 액체 상태로만 유지되는 식품이 아닙니다. 꿀 속 당의 구성과 수분 함량, 보관 온도 등에 따라 포도당이 결정으로 만들어지면서 점점 걸쭉해지고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결정이 많아지면 꿀이 뿌옇거나 밝은 색으로.. 2026.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